꿀팁 12

이것만 끊으면 된다. 뱃살을 위해 피해야 하는 음식 10가지

올록볼록한 군살을 없애기 위해 사람들은 부단히 노력하지만, 뱃살은 그중에서 가장 빼기 어려운 부위다. 식단 조절을 열심히 하고 운동하는 것도 좋지만, 뱃살을 만드는 음식을 피하는 것도 방법이다. 미국 건강 의학 포털 Medical Daily에서는 영양사들의 조언을 통해 뱃살을 위해 조심해야 할 음식을 다뤘다. 배 지방을 확실히 없애는 음식은 없지만, 이러한 식품을 줄이거나 완전히 피하면 확실히 목표하는 허리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1. 튀긴 음식 이는 일반적으로 패스트푸드에 들어있고 사람들이 대체로 좋아하는 음식이라 특히 피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맛있는 맛만큼 우리 뱃살에 변화를 주는 주요 음식 중 하나다. 프라이드치킨, 돼지갈비 및 감자튀김과 같은 튀긴 음식에는 나트륨과 트랜스 지방이 들..

꿀팁 2020.06.10

영업 사원발 맛집 추천

외근직이라 기왕먹는거 그지역내 맛잇는거 먹자하서 기왕이면 찾아먹는 스타일인데 맛잇게 먹은것돌 나열한다 회사들어와서 10키로 찜 1. 충무로 사랑방 칼국수-칼국수하나 백숙백반 하나 시켜서 먹으면 개꿀맛 2. 파주 봉서리 맛나반점-네비찍어보면 거의북한이지만 사람 졸 불고기간짬뽕 탕수육 주력메뉴고 볶음밥 짜장도 개꿀맛... 3. 문배동 육칼- 국물하고 파 끈적끈적할 정도로 끓여서 죽인다.. 칼국수 말아먹고 밥한공기 말면 뚝딱 분점도 생겻는데 무조건 문배동본점으로.. 4. 석촌호수 멘야하나비- 여긴워낙 유명해서.. 그냥 마제소바말고 네기마제소바 파 수북하게 주는거 먹길 웨이팅은 길고 주차빡세다 5. 을지로3가 동원집 - 감자국 / 순대국 두가지메뉴고 밤엔 술안주위주로 판다 개인적으론 감자국 한표 접시순대해서 막..

꿀팁 2020.06.10

네이트판) 작은부분부터 실천하는 자존감 올리는법

그냥 톡선보면 옛날의 나랑 비슷한 거 같아서 혹시 그런 애들한테 도움이 될까 글써봐.. 나 아직 유리멘탈이니까 이거가지고 욕은 하지말고 자존감 낮으면 일단 남이랑 나를 꾸준히 비교하고 과거의 나를 혐오하게됨 나는 왜 저렇게 행동해서 이런 상황이 벌어졌지? 쟤를 봐 쟤는 나에 비해서 얼마나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냐 등등.. 한마디로 열등감 개폭발함 그래서 난 톡선 좀 이해감.. 이거 답은 자존감 높이는 방법밖에 없고.... 그래서 방법을 알려주게따!! 1. 각종 sns랑 커뮤를 잠깐만 쉬어봐ㅏ.. -솔직히 커뮤로 지금 이런 글 쓰고 있는 내가 이런 말 하면 좀 웃기긴한데 커뮤 진짜 끊어봐.. sns랑 커뮤에 자꾸 다른 애들 글 올라오고 나보다 잘나보이고 끊임없이 나를 비교하고 그렇게돼.. 쟤는 친구가 엄청..

꿀팁 2020.06.08

진짜 맛있는 떡볶이 레시피

사실 떡볶이 자체가 만들기 어려운 음식은 아니지만.. 요리초보들이 떡볶이 소스를 어떻게 만드는지, 물을 얼마나 넣는지 잘몰라서 맹탕비슷한 고추장물에 떡볶이 해먹는경우가 많은데 제가 떡볶이를 6년정도 연구했는데 가장 간단하고 맛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2인분기준으로 물 300ml정도 잡으면 되구요 우선 파를 취향껏 썰어놓고, 마늘을 3~5개정도 다지세요. 그리고 팬 혹은 큰냄비에 기름을 두르고 볶아서 기름을 내세요. 그 상태에서 물 300ml정도 부어서 좀 끓여주다가 고추장 2큰술+고춧가루 2큰술+다시다 0.5큰술+설탕 1큰술 요정도만 넣어서 섞어주세요. 근데 이때 여전히 맛이 조금 애매합니다. 매운맛만 강하고 단맛은 조금 부족한.. 여기다 토마토케찹을 한 3번정도 짜주시고, 카레가루 매운맛을 2큰술정도 ..

꿀팁 2020.06.06

서울대 의대 출신 CEO의 잔소리

12. 06. 27. 22:45:24 | 조회 20459 대학생은 여름방학을 시작해 잉여인간이 되어 버릴 위험에 직면해 있고, 수험생은 사악한 날씨와 함께 슬럼프에 푹 빠지기 좋은 시기가 되었습니다. 이에 뜬금없는 잔소리를 조금 해볼까 합니다. 잉여에는 잔소리가 특효약이죠. 서른이 되어, 20대를 돌아보며, 이랬었으면 더 좋았겠다 싶은 것 위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이제 곧 여러분들은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 경제적으로 자립해야 하기 때문에, 돈과 관련된 잔소리도 많을 것입니다. 논쟁이나 증명을 위해 쓴 글이 아니라 논증은 없습니다. 그냥 내 경험에는 그렇더라 정도로 들어주십시오. 양치질이나 하며 읽기 딱 적당한 글입니다. 심각한 얘기이긴 하지만 혹여 이 글을 읽고 저와 댓글로 싸우고 싶다는 생각이 혹시라..

꿀팁 2020.06.06